주일예배

    우리의 일상과 삶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전도서 3:12-13

    문성남 담임목사

    2025-05-25

    전도서 3:12-13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설교 본문 설교자 설교일
    92 신을 벗은 자, 하나님 앞에 선 자입니다. 여호수아 5:13-15 문성남 담임목사 2025-07-20
    91 교만은 하나님을 멀리하게 합니다. 누가복음 18:9-14 문성남 담임목사 2025-07-13
    90 첫 열매를 드리는 감사 출애굽기 23:16 문성남 담임목사 2025-07-06
    89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눈물, 우리의 기도 느헤미야 1:1-11 문성남 담임목사 2025-06-29
    88 거룩한 수동성 사무엘상 16:6-13 김재달 목사 2025-06-22
    87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 창세기 1:1 문성남 담임목사 2025-06-15
    86 터가 무너질 때 시편 11:1-7 문성남 담임목사 2025-06-08
    85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붙들린 삼천 영혼 사도행전 2:36-41 문성남 담임목사 2025-06-01
    84 우리의 일상과 삶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전도서 3:12-13 문성남 담임목사 2025-05-25
    83 가정의 위기, 복음으로 세우라 골로새서 3:12-21 문성남 담임목사 2025-05-18
    82 믿음의 효, 세대를 잇는 축복 출애굽기 20:12 문성남 담임목사 2025-05-11
    81 어린 아이 마음에 임하는 천국 마가복음 10:13-16 문성남 담임목사 2025-05-04
    80 낙심의 발걸음이 복음의 발걸음으로 누가복음 24:13-35 문성남 담임목사 2025-04-27
    79 어째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누가복음 24:1-12 문성남 담임목사 2025-04-20
    78 성찬은 새 언약의 만찬입니다. 누가복음 22:14-20 문성남 담임목사 2025-04-13
    1 2 3 4 5 6 7